김유리 교수는 식품영양학전공/건강과학대학 소속 교수로 미국 Tufts 대학에서 영양생화학과대사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비타민 A에 관한 연구를 중심으로 영양소 및 기능성 물질들이 암줄기세포에 미치는 영향에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현재는 여러 기능성 물질의 만성질병, 장내세균분포 등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분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임상영양학 및 영양판정 과목의 학부전공수업과 대학원 강의로 ‘영양과 암’, ‘영양과 면역’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2012년도 2학기에 우수교원으로 선정되었고, 2014년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에서 제 24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부터 한국영양학회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0여편의 논문을 , , 등 SCI급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저서로는 『임상영양학』 이 있다.
임상영양학 및 영양판정 과목의 학부전공수업과 대학원 강의로 '영양과 암', '영양과 면역'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2012년도 2학기에 우수교원으로 선정되었고, 2014년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에서 제 24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부터 한국영양학회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0여편의 논문을 , , 등 SCI급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저서로는 『임상영양학』 이 있다.
BK21 교육연구단 단장
김유리
- 식품영양학과
- 체육과학부
- 간호과학부
- 의과학과
- 컴퓨터의학과
- 화학신소재공학부(화공신소재공학부)
-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현재 박시재 교수는 생물화학공학연구실의 PI로서 바이오폴리머, 바이오케미칼, 바이오연료 등을 생산하기 위한 바이오리파이너리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헬스케어 분야에 적용가능한 화장품 원료, 건강기능성 소재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생물화학공학연구실에는 포스트닥인 김세경 박사, 이현숙, 정솔희 연구원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박사과정에 조서영, 송혜민, 손유정, 케이앤 바리투고 학생, 석사과정에 박세영, 표지원, 유지인, 손진아 학생이 학위과정을 밟고 있다. 현재까지 박시재 교수 연구그룹은 120편 이상의 SCI(E) 논문을 게재하였다
단순히 특정 식재료, 영양소, 대사물질, 건강기능식품 등의 생체활성 및 눈에 보이는 효과만을 추구하지 않고 특정 질병의 발생원인을 유전자 및 단백질 수준에서 확인하여 인체 내 발병기전을 확인하고 우리의 식생활이 질병의 발병기전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집중 연구함으로써, 음식 및 식생활 패턴의 변화를 통해 우리의 건강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소명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시재 교수는 생물화학공학연구실의 PI로서 바이오폴리머, 바이오케미칼, 바이오연료 등을 생산하기 위한 바이오리파이너리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헬스케어 분야에 적용가능한 화장품 원료, 건강기능성 소재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생물화학공학연구실에는 포스트닥인 김세경 박사, 이현숙, 정솔희 연구원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박사과정에 조서영, 송혜민, 손유정, 케이앤 바리투고 학생, 석사과정에 박세영, 표지원, 유지인, 손진아 학생이 학위과정을 밟고 있다. 현재까지 박시재 교수 연구그룹은 120편 이상의 SCI(E) 논문을 게재하였다.
The primary research focus of Dr. Jung is to elucidate the role of lifestyles and their underlying mechanisms in relation to cancer development and progression. She has conducted several NIH- and foundation-funded research projects in individual cohorts and international consortia that are at the intersection of cancer epidemiology, nutrition, pathology, and biostatistics. For example, Dr. Jung assessed the association of dietary factors with biomarkers of blood and the risk of breast and colorectal tumors with specific molecular features. She also conducted studies to identify early-life dietary factors associated with breast density, a strong risk factor for breast cancer, among young women. Continuing the examination of early lifestyle factors for breast cancer, she is exploring metabolites and metabolic pathways associated with nutritional and lifestyle factors and breast density. In addition, she is expanding her interest in cancer survivorship identifying determinants of disparities in quality of life and clinical outcome at the tumor, patient, treatment, and community level.
단순히 특정 식재료, 영양소, 대사물질, 건강기능식품 등의 생체활성 및 눈에 보이는 효과만을 추구하지 않고 특정 질병의 발생원인을 유전자 및 단백질 수준에서 확인하여 인체 내 발병기전을 확인하고 우리의 식생활이 질병의 발병기전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집중 연구함으로써, 음식 및 식생활 패턴의 변화를 통해 우리의 건강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소명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